NH농협생명, 2분기 누적 신계약CSM 6,000억...미래 수익 기반 다졌다

박승완 기자

입력 2026-07-24 17:05  

NH농협생명, 2분기 누적 신계약CSM 6,000억...미래 수익 기반 다졌다

"보험 계리감독 선진화 영향…미래 수익 기반 만들어"

보험 계리감독 선진화 과정에서 수익성 부담을 겪은 농협생명이 고수익 상품 확장으로 미래 수익 기반을 다지는 모습이다.

NH농협생명은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77.3% 감소한 351억 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부문별로는 보험손익이 1,163억 원, 투자손익은 32억 원으로 각각 41.9%, 95.3% 감소했다.

보험 부문에서는 계리감독 선진화 적용에 따른 손실계약비용 증가와 사업비 가정 변경 등의 영향이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투자 손익은 금리 상승에 따른 보험금융비용 증가가 부담으로 이어졌다.

다만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82.2% 증가한 6,019억 원을 확보하며 미래 수익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상반기 말 기준 지급여력(K-ICS) 비율은 잠정 기준 경과조치 적용 후 392.76%, 적용 전 215.83%를 기록하며 높은 수준의 자본건전성을 유지했다.

농협생명 관계자는 "역대급 신계약을 확보하며 미래 중심의 영업 성과를 거뒀다"면서 "내실 있는 성장을 위한 체질 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