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에스티는 별도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액 2,078억원, 영업이익 109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17.2%, 영업이익은 170.4% 증가한 수치다.
매출 성장은 전문의약품(1,486억원), 해외사업(469억원), 디지털헬스케어(32억원) 등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이 견인했다.
영업이익은 도입 품목의 매출이 증가했지만, 원가율이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며 수익성이 개선돼 증가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며 "사업 경쟁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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