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야 잡화점'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암투병 끝 별세

입력 2026-07-27 18:00   수정 2026-07-27 18:34

'나미야 잡화점'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암투병 끝 별세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등으로 한국에서도 폭넓은 사랑을 받은 일본 추리소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별세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향년 68세.

27일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히가시노 작가는 대장암 투병 끝에 지난 23일 세상을 떠났다.

일본 오사카부에서 태어나 오사카부립대를 졸업한 그는 27세이던 1985년 '방과후'로 데뷔했다. 이 작품으로 일본 추리작가협회가 주관하는 최고 권위의 추리소설 신인 문학상 '에도가와 란포상'을 받으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미스터리물을 중심으로 왕성하게 작품을 써낸 그는 1998년 첫 편이 발표된 천재 물리학자 추리물 '갈릴레오' 시리즈로 대중적 인기를 굳혔다.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영화로 만들어진 '용의자 X의 헌신'과 '백야행' 등도 큰 반향을 얻었다. 특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한국에서 수년간 베스트셀러 선두권을 지키며 누적 100만 부 이상 판매를 기록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hankyungtv.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