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달 전국 아파트 신규 입주 물량이 20%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프롭테크 기업 부동산114에 따르면, 8월에는 전국 아파트 36개 단지, 총 1만9,272가구가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는 7월(1만6,672가구)과 비교해 15.6% 증가한 수치다.
수도권 1만1,746가구, 지방 7,526가구로 집계됐다.
서울은 4,770가구가 새로 입주할 것으로 보인다. 서초구 '반포래미안트리니원'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7개동, 총 2,091가구 규모다.
경기도에서는 수원 권선구 '매교역팰루시드'가 입주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32개동, 총 2,178가구가 들어선다.
지방에서는 충남 아산 '당정푸르지오리버파크(1,626가구)'와 강원 '춘천레이크시티아이파크(874가구)' 등이 입주 예정이다.
다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입주 절벽'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9월(9,514가구)과 10월(1만448가구), 11월(6,448가구), 12월(8,808가구) 등 입주 규모가 갈수록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