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노코리아가 경찰청 다목적 순찰차 공급 사업에 처음 진출하며 공공 부문 시장 확대에 나선다.
르노코리아는 그랑 콜레오스 가솔린 2.0 터보 4륜구동(4WD) 모델이 경찰청 다목적 순찰자 시범 사업 대체 차종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2025년 공급분 50대를 납품 완료한데 이어 올해 공급 물량 60대도 순차적으로 공급한다.
이번 사업은 경찰청이 다목적 순찰 차량의 성능을 높이고 차종을 다양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찰청의 현장 선호도 조사와 상품성 평가에서 그랑 콜레오스 가솔린 2.0 터보 4WD 모델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해당 차량에는 보그워너의 6세대 사륜구동 시스템과 인텔리전트 4WD 시스템이 적용됐다.
도심은 물론 눈길과 비포장도로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확보할 수 있다.
또 에코·컴포트·스포츠·AI·스노우·오프로드 등 6가지 주행 모드를 지원해 순찰 환경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 가능하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2025년 수주한 50대는 경찰 특장 작업과 최종 검수를 마친 뒤 전국 일선 경찰서에 배치됐다"며 "공공 부문 차량 공급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