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경제교육 전문기업 플레이코노미가 이마트 컬처클럽과 함께 전국 규모의 가을 어린이 경제캠프를 선보인다.
플레이코노미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이마트 전국 20개 지점 컬처클럽에서 ‘키즈 경제 캠프’를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6~8세와 8~10세 두 연령대로 나눠 운영되며, 엄마와 아이가 한 팀으로 참여하는 체험형 경제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수업은 연령별로 총 90분 동안 진행되며, 플레이코노미 워크북 수업과 요리 활동, 어린이 경제신문 ‘플레이코노미 타임즈’를 활용한 신문 수업을 결합한 3단계 과정으로 짜였다.
6~8세 과정은 화폐와 돈의 가치, 저축·소비·투자, 기업의 역할 등을 배우는 워크북 수업으로 시작해, 폴라베어 쿠키 만들기 활동을 통해 기업과 광고, 브랜드 개념을 익히고, 마지막으로 신문 수업에서 기업·생산·무역의 기초를 이해하도록 설계됐다.
8~10세 과정은 주식과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내용을 확장했다. 아이들은 경제동화와 워크북을 통해 기업 활동과 주식의 개념을 익히고, ‘우주기업 스페이스X 상장’을 주제로 한 신문 수업에서 우주항공 산업과 미국 주식시장, 미래 산업의 흐름을 살펴보게 된다. 이어 우주여행 쿠키 만들기 활동을 통해 미래 사회와 투자, 산업 변화에 대한 상상을 넓히도록 했다.
캠프에는 플레이코노미가 자체 개발한 경제동화와 워크북, 용돈봉투, 단어카드, 스티커, 어린이 경제신문 등 다양한 교구가 활용된다. 수강 신청은 각 이마트 컬처클럽 지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지수희 플레이코노미 대표는 “아이들이 쿠키를 만들며 기업을 배우고, 신문을 읽으며 주식시장과 미래산업을 이해하는 것처럼 놀이 속에서 경제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체험 경제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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