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한은 총재 "금리 인상 기조 유지해 근원물가 상승 잡아야"

김예원 기자

입력 2026-07-29 14:31  

신현송 한은 총재 "금리 인상 기조 유지해 근원물가 상승 잡아야"

국회 재경위 업무보고 "경기 호황에 수요 측 물가 압력 지속"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9일 오전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앞으로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유지함으로써 근원물가의 상승을 일단 잡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 총재는 29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연내 기준금리를 한두 차례 더 올릴 계획이냐'는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어 "인상 시기와 어느 정도로 적극적으로 대응하느냐는 앞으로 입수할 데이터와 경기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물가상승률이 3% 이내로 들어올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단기적인 충격으로 인해서 물가상승률이 3.2%까지 올라갔다"면서도 "헤드라인보다도 근원물가를 더 중요시 보고 있는데, 근원물가가 5월에 2.5%까지 올라갔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근원물가가 향후에 인플레이션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 중 하나"라며 "비용 경로를 통한 인플레이션(물가 상승)도 있지만 경기 호황에 따른 성장의 견조한 흐름에 따른 수요 측 (물가 상승) 압력도 계속 있다"고 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