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나보타’ 쿠웨이트 진출...중동 7개국 출시

조재호 기자

입력 2026-07-30 10:30  



대웅제약이 쿠웨이트에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를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대웅제약은 중동에서 총 7개국에 나보타를 출시하게 됐다.

쿠웨이트의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240억 원 규모다. 쿠웨이트는 의료제품의 온·오프라인 홍보가 활발해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의 관심이 높은 국가로 꼽힌다.

대웅제약은 현지 파트너와 협력해 오는 10월 나보타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에는 공공 및 민간 부문의 핵심 오피니언 리더(KOL)를 포함한 현지 의료진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쿠웨이트를 중동 사업 확대의 전략적 거점으로 삼고, 걸프협력회의(GCC)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웅제약의 나보타는 중동에서 쿠웨이트를 포함해 사우디아라비아, UAE, 튀르키예, 카타르, 이집트, 바레인에 출시됐다. 수출계약 및 품목 허가를 받은 국가로는 이스라엘, 이라크, 오만이 있다.

윤준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이번 쿠웨이트 진출은 누적 매출 1조 원을 돌파한 나보타가 GCC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