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아이에프의 솥밥·화로 브랜드 본우리반상이 상권별 운영 데이터를 축적하고 분석해 실제 가맹점 운영과 신규 창업 지원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일한 브랜드라도 상권 특성에 맞는 최적의 운영 전략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본우리반상이 올 상반기 기준 상권별 판매 및 운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대형병원·오피스·가든형 등 상권 유형에 따라 고객 구성, 이용 시간대, 판매 패턴, 요일별 수요가 명확히 다른 것으로 집계됐다.
병원 상권은 점심시간을 중심으로 토요일까지 일정한 매출이 이어지며 안정적인 수요를 나타냈고, 오피스 상권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사이에 판매가 집중됐다. 반면 가든형 매장은 점심시간뿐 아니라 오후 5시~7시 저녁 시간대 및 토요일을 포함한 주말 매출 비중이 높게 형성되어 병원·오피스 상권과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다.
이처럼 상권별로 상이한 시간대·요일별 판매 패턴은 인력 배치, 식재료 준비, 발주 계획, 피크타임 설정 등 매장 운영 전반에 반영되고 있다. 본우리반상은 병원·오피스·KTX 역사·복합쇼핑몰·가든형 등 다양한 특수상권에서 쌓아온 운영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다양한 특수상권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었던 바탕에는 일반 창업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알짜 특수상권을 발굴해 온 역량이 있다. 현재 본우리반상이 입점한 특수상권 중 대형병원 상권이 약 4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할 만큼, 오랜 기간 특수상권 내 입지와 운영 경험을 구축해 왔다.
이 과정에서 확보한 우수 입지와 축적된 운영 데이터가 결합되면서, 단순 상권 연결을 넘어 상권별 매출 안정화 노하우를 확보하게 됐다. 이러한 데이터는 신규 출점과 가맹점 운영 지원에 직접 적용되며, 입지 발굴부터 창업 후 안정적인 매장 운영까지 연계 지원하는 것이 본우리반상의 핵심 경쟁력이다.
특히 올 하반기부터는 AI를 활용한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시스템을 전 가맹점에 확대 도입해, 매장 운영 안정성은 물론 가맹점 매출 증대를 다각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본아이에프 컨세션본부 이재의 본부장은 “창업 성공은 좋은 입지를 선택하는 것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라며 “본우리반상은 다양한 특수상권에서 축적한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권별 운영 전략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를 신규 창업과 가맹점 운영 지원에 적극 활용해 상권 특성에 맞는 안정적인 가맹점 운영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hankyungtv.com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