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2차 민생지원금 내달 지급…17일부터 신청 접수

입력 2026-08-04 11:41   수정 2026-08-05 06:47

충북 영동군, '1인당 30만원' 2차 민생지원금 내달 지급
영동군청. 사진=연합뉴스
충북 영동군이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군민들에게 1인당 30만원의 2차 민생안전지원금을 지급한다.

4일 영동군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지난달 1일 기준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고 있는 군민이다.

신청 기간은 이달 17일부터 10월 2일까지이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금은 지역상품권으로 지급된다.

9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며, 사용 기한은 올해 연말까지다.

군 관계자는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일회성 지원을 넘어 전 군민 지역화폐 지급체계를 실제로 운영하고 점검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준비의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군은 또 이번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앞서 영동군은 지난 1월에도 군민 1인당 50만원의 1차 민생안전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hankyungtv.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