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2분기 흑자 전환…3분기 북미 ESS향 LFP 공급

이지효 기자

입력 2026-08-06 18:03  



엘앤에프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08억원으로 전년 영업손실 1,212억원 대비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8,850억원으로 70.2% 증가했다. 순이익은 529억원이다.

하이니켈 양극제 판매 확대에 힘입어 2분기 출하 실적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엘앤에프 측은 "울트라-하이니켈 제품의 안정적인 단독 공급과 북미 신규 고객사향 46파이 제품 판매 확대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46파이 제품은 연초 계획을 웃도는 판매를 기록했다"며 "성장세는 3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엘앤에프는 올해 니켈·코발트·망간(NCM) 양극재 연간 출하량이 연초 계획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봤다.

리튬인산철(LFP) 사업도 상용화 단계를 완료하고 생산 및 공급 단계에 진입한다.

엘앤에프는 최근 복수의 고객사를 대상으로 에너지저장장치(ESS)향 LFP(리튬인산철) 시제품 출하를 완료했다.

3분기 말부터 북미 ESS향 LFP 제품 공급을 본격화한다. 올해 출하량은 연초 계획을 웃돌 전망으로 2027년 5만톤 이상의 출하가 예상된다.

류승헌 엘앤에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분기에도 NCM과 LFP를 양축으로 한 투트랙 성장 기반이 가속화되면서 차별화된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