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닝브랜즈그룹 창고4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이서후 기자

입력 2026-08-07 09:58  

한우 다이닝 '창고43' 리브랜딩 이미지.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다이닝브랜즈그룹은 한우 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의 리브랜딩 프로젝트가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bhc 친환경 패키지 디자인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성과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상으로, iF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이번 수상작인 'Changgo 43 : Time Well Aged' 프로젝트는 창고43의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새롭게 정립하고 공간 디자인과 고객 경험(CX), 비주얼 머천다이징(VMD), 패키지 디자인까지 하나의 디자인 콘셉트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창고43은 '숙성'과 '계절', '축적'을 핵심 가치로 삼아 한국적인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심볼마크에는 나무의 나이테와 '창고'의 초성인 'ㅊ', 'ㄱ'을 결합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았으며, 숙성 과정을 모티브로 한 색상 체계를 적용해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

또 메뉴북과 패키지, 식사권 등에는 골드 포일과 엠보싱, 비코팅지를 활용해 촉각적 경험을 강화했고, 매장 공간은 한옥 처마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과 천연 소재, 공예 작품 등을 접목해 브랜드 스토리를 구현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심사위원단이 브랜드 철학이 시각적 아이덴티티를 넘어 공간과 패키지, 서비스 경험 전반에 일관되게 반영된 점과 한국적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브랜드 경험으로 확장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정찬진 다이닝브랜즈그룹 디자인 담당 이사는 "브랜드가 오랜 시간 쌓아온 가치를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형태로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접점 전반에서 브랜드 경험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