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 본입찰에 흥국생명·한투지주·한화생명 '도전장'

박승완 기자

입력 2026-08-07 16:25   수정 2026-08-07 16:34

산은 증자 규모 '관건'…이달 중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KDB생명보험 매각을 위한 본입찰에 흥국생명과 한투금융, 한화생명 등이 참여했다.

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국산업은행과 삼일회계법인이 진행한 KDB생명 본입찰에 흥국생명, 한국투자금융지주, 한화생명 등 3곳이 최종 인수 제안서를 제출했다.

앞서 진행된 예비입찰에는 이들을 포함해 삼성생명과 교보생명까지 5곳이 참여한 바 있다.

이후 실사 과정에서 유력 후보로 거론되던 삼성생명은 물론 교보생명 역시 발을 뺀 것으로 파악된다.

최종 3곳의 인수 후보가 본입찰에 참여하며 유효경쟁이 성립해 유찰은 피하게 됐다.

이로써 7번째 매각 도전에 나선 KDB생명의 인수합병(M&A) 시도가 최종 성사될지 관심이 커진다.

관건은 KDB생명에 대한 증자 규모인데, 산은은 최대 5,000억원 수준으로 상한선을 정한 반면, 매수자 측은 1조 원 안팎의 금액을 요구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산은은 빠르면 이달 안에 최종 인수 제안서를 낸 3곳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