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전원 참석…'데뷔 10주년' 완전체 본다

입력 2026-08-07 17:39  

걸그룹 블랙핑크. (사진=YG엔터테인먼트)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전원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국내 팬들과 만남을 갖는다.

7일 주최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수, 제니, 로제, 리사는 데뷔일인 8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팬 이벤트 '미트 앤드 그리트'(Meet & Greet)에 참석해 40명의 팬과 만난다.

멤버 전원이 국내에서 팬들과 만나는 것은 지난해 7월 월드투어 '데드라인' 고양 공연 이후 1년 1개월 만이다. 이들은 바쁜 개인 스케줄에도 팬들과 뜻깊은 순간을 함께하기 위해 일정을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YG엔터테인먼트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팬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참석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블랙핑크는 10주년을 기념해 국립박물관 상품 브랜드 뮷즈와 협업한 '블랙핑크 헤리티지 컬렉션'을 선보인 바 있다. 올해 2월 앨범 '데드라인'(DEADLINE)으로 컴백할 당시에도 국립중앙박물관과 함께하는 '국중박 X 블랙핑크'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2016년 데뷔한 블랙핑크는 2022년 2집 '본 핑크'(BORN PINK)로는 세계 양대 차트로 꼽히는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빌보드 200'과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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