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백화점 정전에 대피 소동…승강기 갇힘 사고도

입력 2026-08-07 19:11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연합뉴스)
폭염이 이어진 7일 오후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한 백화점에서 정전이 발생해 이용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한국전력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0분께 미아동 롯데백화점에서 내부 전력 설비 이상으로 정전이 발생했다.

이번 정전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으며, 전력 공급은 오후 5시 37분께 정상화됐다.

소방당국에는 오후 5시 10분께 승강기에 사람이 갇혔다는 신고도 접수됐으나 곧 구조가 이뤄졌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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