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쇼크? 트럼프, 증시 부양 더 세게 밀어붙인다! | 韓 정부, 맞짱 뜰 증시 부양책 나와야!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입력 2026-08-10 07:00  

고용 쇼크? 트럼프, 증시 부양 더 세게 밀어붙인다! | 韓 정부, 맞짱 뜰 증시 부양책 나와야!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지난주 미국의 7월 고용 통계가 나왔는데요. 쇼크라 불리울 만큼 비농업 제조업 고용건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물가 안정을 바탕으로한 증시 부양으로 중간선거를 승부할 것이라는 시각이 더 부상하고 있는데요. 이미 미국 증시로 이탈이 빨라지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앞으로 닥칠 대규머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맞장 뜰 증시 부양책을 내놓아야 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 이 자리에 나와 계십니다.

Q. 한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7월 고용지표 발표 이후 미국 경기 논쟁이 치열해 지고 있는데요. 어떻게 나왔길래 경기논쟁까지 알아나는 것입니까?
- 7월 비농업 고용창출 ?2.3만명, 예상 8.3만명
- 올 2Q 성장률 속보치 1.5%, 1Q 확정치 2.1%
- jobless downturn인가? jobfull downturn인가?
- 과연 금리 올릴 만큼 경기와 고용이 좋은 건가?
- 실업률은 4.1%로 오히려 하락, 제조업 내 양극화
- 양극화, 금리인상으로 대응하면 더 심해질 우려
- 고용지표는 경기후행, 금리인상은 1년 후 효과
- 고용지표로 금리를 올리면 경기는 침체국면 빠져


Q. 7월 고용지표상에 몇가지 의문점을 풀어보도록 하지요. 왜 비농업 제조업 고용은 크게 감소했는데 실업률은 개선될 것입니까?
- 실업, 자발적 실업과 비자발적 실업으로 구분
- 자발적 실업, 일하고자 하는 의욕이 없는 사람
- 비자발적 실업, 의욕은 있으나 일자리 못 찾아
- 실업률, 비자발적 실업자÷경제활동인구)x100)
- 경제활동인구, 15세에서 65세 근로가능한 자
- 7월 고용, 경제활동인구와 비자발적 실업 감소
- 경기둔화와 불균형 심화, 고용시장의 질 악화


Q. 매크로 경제지표 간에는 실업률과 물가상승률 간 정형화된 사실도 흐크러지고 있지 않습니까?
- 필립스 관계, 실업률과 물가상승률 간 반비례
- Fed, 기준금리 변경할 때 가장 중시하는 잣대
- 7월처럼 실업률이 떨어지면 물가상승률 상향
- 하지만 5월 이후 필립스 관계, 빠르게 붕괴
- 실업률, 5월 4.3%-6월 4.2%-7월 4.1%
- CPI, 5월 4.2%-6월 3.5%-7월 3.4%(예상)
- 고용과 물가 지표, 어느 쪽이 문제인가? 논쟁


Q. 최근처럼 실업률이 계속해서 떨어지는데 경기가 둔화되면 삼의 법칙은 무너지는 것이 아닙니까?
- 美 경기판단지표로 ‘삼의 법칙’, Fed 참고지표
- 최근 3개월 간 실업률 이동 평균치가 지난 12개월 중 가장 낮은 것보다 0.5%p 이상 높으면 경기침체
- 3개월 이동 평균 4.2%, 지난 12개월 최저 4.1%
- 삼의 법칙으로는 금리를 올려야 할 만큼 경기호황
- 하지만 2Q 속보치, 성장률 펠 오프((fell up) 우려
- 2Q 속보치 1.5%, Fed의 잠재수준 2.0% 크게 하회


Q. 고용지표 간에도 매크로와 마이크로 지표 간의 구성의 오류 현상이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까?
- 베버리지 곡선, 구인율과 실업률 간의 역관계
- 구인율, 구인자 수를 실업자 수로 나눠 백분화
- 작년 12월 이후 구인율 마지노선 4.5% 붕괴
- 구인률 낮아지는데 왜 실업률은 올라가지 않나?
- 올 2분기 이후 구인률과 실업률이 같이 움직여
- fallacy of composition, 미시와 거시 겉돌아
- 구인률과 실업률, 뭐가 문제인가? 실업률이 문제


Q. 지금까지 알아본 것은 지난 6월에 Fed가 발표했던 경제전망에서도 그래로 드너났지 않았습니까?
- 6월 SEP, 거시 변수 간 정형화된 사실 깨져
- 올 성장률, 3월 2.4%에서 2.2%로 0.2%p 하향
- 하지만 올해 실업률 4.4%에서 4.3%, 완전고용
- 3월 전망대비 가장 수정 폭이 컷던 것이 PCE
- PCE는 2.7%에서 3.6%, 성장률은 하향됐는데?
- 동행 지표인 물가, 후행 지표인 실업률에 민감?
- 전월비 PCE, 4월 0.4%-5월 0.2%-6월 0.2%
- 케빈 워시, 고용창출 목표는 이제는 떠어내야


Q. 이번주 12일에는 7월 인플레 지표가 발표되는데요. 기준금리를 올릴 만큼 나올 것으로 보십니까?
- 워시, 물가 안정 강조 속에 기준금리는 동결?
- 현상 유지 폭정 우려, 30년 금리 급등으로 해석
- 물가 안정 의지 강조와 금리인상, 별개의 문제
- 윌리엄스, 전쟁발 인플레 정점(peak) 지났다!
- 근원 PCE, 4월 0.4%-5월 0.2%-6월 0.2%
- 3개월 이동 평균 물가, 5월 기준 상승세 꺾여
- 7월 근원 PCE 2.5%(E), 분사 평균으로는 2.2%
- 트럼프, 중간선거용 물가 안정 바탕 증시 부양

Q. 문제는 우리인데요. 이번주에 금통위기 열리지 않습니까? 한국 증시가 어려운데 지난달말터럼 한은 총재가 백 투 백 금리인상을 할 필요가 있습니까?
- 고성장·고물가·고주가, 7월 금통위에서 금리인상
- 7월 말 국회 업무보고, back to back 인상 시사
- 5월 말 이후 삼전닉스 레버리지 이후 증시 불안
- 증시가 폭락할 시점에 꼭 그럴 필요가 있었나?
- 고성장·고물가·고주가, 5월말에 비해 크게 변화
- Fed의 금리인상 우려 완화 속 중성장·주가 하락
- 삼전닉스 기형적 증시 거품, 연착륙 유도할 필요
- 부동산 대책과 함께 금리 인상? 경제고통 가중

지금까지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