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한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7월 고용지표 발표 이후 미국 경기 논쟁이 치열해 지고 있는데요. 어떻게 나왔길래 경기논쟁까지 알아나는 것입니까?
- 7월 비농업 고용창출 ?2.3만명, 예상 8.3만명
- 올 2Q 성장률 속보치 1.5%, 1Q 확정치 2.1%
- jobless downturn인가? jobfull downturn인가?
- 과연 금리 올릴 만큼 경기와 고용이 좋은 건가?
- 실업률은 4.1%로 오히려 하락, 제조업 내 양극화
- 양극화, 금리인상으로 대응하면 더 심해질 우려
- 고용지표는 경기후행, 금리인상은 1년 후 효과
- 고용지표로 금리를 올리면 경기는 침체국면 빠져
Q. 7월 고용지표상에 몇가지 의문점을 풀어보도록 하지요. 왜 비농업 제조업 고용은 크게 감소했는데 실업률은 개선될 것입니까?
- 실업, 자발적 실업과 비자발적 실업으로 구분
- 자발적 실업, 일하고자 하는 의욕이 없는 사람
- 비자발적 실업, 의욕은 있으나 일자리 못 찾아
- 실업률, 비자발적 실업자÷경제활동인구)x100)
- 경제활동인구, 15세에서 65세 근로가능한 자
- 7월 고용, 경제활동인구와 비자발적 실업 감소
- 경기둔화와 불균형 심화, 고용시장의 질 악화
Q. 매크로 경제지표 간에는 실업률과 물가상승률 간 정형화된 사실도 흐크러지고 있지 않습니까?
- 필립스 관계, 실업률과 물가상승률 간 반비례
- Fed, 기준금리 변경할 때 가장 중시하는 잣대
- 7월처럼 실업률이 떨어지면 물가상승률 상향
- 하지만 5월 이후 필립스 관계, 빠르게 붕괴
- 실업률, 5월 4.3%-6월 4.2%-7월 4.1%
- CPI, 5월 4.2%-6월 3.5%-7월 3.4%(예상)
- 고용과 물가 지표, 어느 쪽이 문제인가? 논쟁
Q. 최근처럼 실업률이 계속해서 떨어지는데 경기가 둔화되면 삼의 법칙은 무너지는 것이 아닙니까?
- 美 경기판단지표로 ‘삼의 법칙’, Fed 참고지표
- 최근 3개월 간 실업률 이동 평균치가 지난 12개월 중 가장 낮은 것보다 0.5%p 이상 높으면 경기침체
- 3개월 이동 평균 4.2%, 지난 12개월 최저 4.1%
- 삼의 법칙으로는 금리를 올려야 할 만큼 경기호황
- 하지만 2Q 속보치, 성장률 펠 오프((fell up) 우려
- 2Q 속보치 1.5%, Fed의 잠재수준 2.0% 크게 하회
Q. 고용지표 간에도 매크로와 마이크로 지표 간의 구성의 오류 현상이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까?
- 베버리지 곡선, 구인율과 실업률 간의 역관계
- 구인율, 구인자 수를 실업자 수로 나눠 백분화
- 작년 12월 이후 구인율 마지노선 4.5% 붕괴
- 구인률 낮아지는데 왜 실업률은 올라가지 않나?
- 올 2분기 이후 구인률과 실업률이 같이 움직여
- fallacy of composition, 미시와 거시 겉돌아
- 구인률과 실업률, 뭐가 문제인가? 실업률이 문제
Q. 지금까지 알아본 것은 지난 6월에 Fed가 발표했던 경제전망에서도 그래로 드너났지 않았습니까?
- 6월 SEP, 거시 변수 간 정형화된 사실 깨져
- 올 성장률, 3월 2.4%에서 2.2%로 0.2%p 하향
- 하지만 올해 실업률 4.4%에서 4.3%, 완전고용
- 3월 전망대비 가장 수정 폭이 컷던 것이 PCE
- PCE는 2.7%에서 3.6%, 성장률은 하향됐는데?
- 동행 지표인 물가, 후행 지표인 실업률에 민감?
- 전월비 PCE, 4월 0.4%-5월 0.2%-6월 0.2%
- 케빈 워시, 고용창출 목표는 이제는 떠어내야
Q. 이번주 12일에는 7월 인플레 지표가 발표되는데요. 기준금리를 올릴 만큼 나올 것으로 보십니까?
- 워시, 물가 안정 강조 속에 기준금리는 동결?
- 현상 유지 폭정 우려, 30년 금리 급등으로 해석
- 물가 안정 의지 강조와 금리인상, 별개의 문제
- 윌리엄스, 전쟁발 인플레 정점(peak) 지났다!
- 근원 PCE, 4월 0.4%-5월 0.2%-6월 0.2%
- 3개월 이동 평균 물가, 5월 기준 상승세 꺾여
- 7월 근원 PCE 2.5%(E), 분사 평균으로는 2.2%
- 트럼프, 중간선거용 물가 안정 바탕 증시 부양
Q. 문제는 우리인데요. 이번주에 금통위기 열리지 않습니까? 한국 증시가 어려운데 지난달말터럼 한은 총재가 백 투 백 금리인상을 할 필요가 있습니까?
- 고성장·고물가·고주가, 7월 금통위에서 금리인상
- 7월 말 국회 업무보고, back to back 인상 시사
- 5월 말 이후 삼전닉스 레버리지 이후 증시 불안
- 증시가 폭락할 시점에 꼭 그럴 필요가 있었나?
- 고성장·고물가·고주가, 5월말에 비해 크게 변화
- Fed의 금리인상 우려 완화 속 중성장·주가 하락
- 삼전닉스 기형적 증시 거품, 연착륙 유도할 필요
- 부동산 대책과 함께 금리 인상? 경제고통 가중
지금까지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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