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주 전력수요 최대 96.7GW 예상…역대 최고치 넘어선다

전민정 기자

입력 2026-08-10 16:19  

전력거래소 "전력 수급 안정적"


극한 폭염은 한풀 꺾였지만 여전히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에 이르는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전력거래소는 이번주 전력수요가 최대 96.7기가와트(GW)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예상대로면 올여름 최대 수준을 기록한 지난 7일 전력수요(95.321GW)를 넘어설 수 있다.

당초 전력당국은 올여름 전력 수요가 8월 3주차에 94.1∼98.8기가와트(GW)까지 오르며 정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달 첫 주에 이미 해당 구간에 들어선 상황이다.

전력거래소는 8월 2주 차(10∼14일) 전력수요가 92.9∼96.7GW로 예상된다고 10일 밝혔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3시 기준 전력시장 안팎 수요를 합친 총수요는 104.4GW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8월 25일(104.2GW)의 기존 최대 기록을 갈아치운 수치다.

전력당국은 여름휴가가 마무리되는 이번 주부터 산업체 조업률이 회복되면서 전력수요가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염과 열대야가 장기간 지속되면 역대 최대전력수요(97.115GW)를 경신할 가능성도 있다.

다만 전력거래소는 10GW 이상의 예비력을 확보해 이번주 전력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전력거래소는 "예비력은 10.3∼14.4GW(예비율 10.7∼15.5%)로, 전력수급은 안정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