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엔터테크 플랫폼 빅크(BIGC)가 유니버설뮤직과 리테일 파트너쉽을 맺고 더현대 서울 지하 2층에 위치한 편집숍 피어(PEER) 내 유니버설 뮤직존을 운영한다. 글로벌 뮤직 IP 공식 MD 판매를 시작하며 오프라인 팬 경험 확대에 나섰다.
이번 유니버설 뮤직존에서는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 YB의 공식 MD를 비롯해 유니버설 뮤직 산하 아티스트 공식 머천다이즈 브랜드인 브라바도에서 기획한 해외 힙합, 록 아티스트 공식 머천다이즈를 일본에서 수입 국내 독점으로 선보인다.
YB 공식 MD는 데뷔 3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컬렉션으로 ▲티셔츠 ▲후드 ▲NFC 키링 ▲양말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유니버설 뮤직존에서는 닥터 드레, 푸샤 티, 투팍 등 글로벌 뮤직 아티스트의 그래픽 티셔츠와 후드 등 총 17종의 공식 의류 MD도 함께 판매하며 다양한 음악 팬들의 취향을 아우르는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매장에는 YB의 30년 음악 여정을 돌아볼 수 있는 30주년 아카이브존도 함께 마련됐다. 역대 활동을 담은 전시를 통해 팬과 쇼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오픈과 함께 YB 멤버들은 직접 더현대 서울 피어를 방문해 전시 공간을 둘러보기도 하고 팬들에게인사와 악수를 건네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현장에서 촬영한 친필 사인 폴라로이드도 전시돼 방문객들의 더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YB는 1995년 결성된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로, 보컬 윤도현을 중심으로 기타 허준, 베이스 박태희, 드럼 김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나는 나비', '잊을게', '사랑했나봐' 등 수많은 대표곡을 통해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빅크 관계자는 "이번 유니버설 뮤직존은 단순히 MD를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음악 IP를 오프라인에서 더욱 가까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YB 30주년 아카이브와 글로벌 아티스트 MD를 함께 선보이며 다양한 세대의 음악 팬들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빅크는 아티스트와 전 세계 팬을 연결하는 글로벌 최초의 '올인원 디지털 베뉴(All-in-one Digital Venue)' 플랫폼을 운영하는 엔터테크 기업이다. K팝 및 K컬처 콘서트를 중심으로 △티켓 예매 △AI 기반 라이브 스트리밍 △팬 인터랙션 서비스 △영상 OTT △글로벌 커머스 △팬 데이터 분석 등 공연·아티스트 IP의 온라인 수익화를 위한 핵심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빅크는 현재 230여 개국에서 140만 명 이상의 글로벌 멤버십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hankyungtv.com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