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 2분기 영업익 579억원…전년비 164.1%↑

김인철 기자

입력 2026-08-11 09:51  


NHN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7,579억 원, 영업이익 579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분기 최대치이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5.3%, 164.1% 증가했다.

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기술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52.9% 증가한 1,598억 원을 달성했다.

특히 NHN클라우드는 엔비디아의 B200 기반 서비스형 GPU 공급이 본격화된 서울 양평 데이터센터에서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하며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5.3% 성장했다.

일본 기술법인 NHN테코러스도 AWS 리세일 사업의 성장으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7.0% 상승했다.

게임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21.5% 늘어난 1,396억 원을 기록했다. 결제 부문은 3,940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27.3% 증가했다.

NHN클라우드는 정부 GPU 구축 사업을 통해 가동 중인 서울 양평 데이터센터에서 잔여 물량에 대해 신규 장기계약이 논의되는 등 향후 매출 확대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GPU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내년까지 추가로 최소 30MW(메가와트)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확보하고 기존 데이터센터에 B300 이상의 최신 GPU 자산을 확충하며 AI 인프라 사업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정우진 NHN 대표는 "지난 몇 년간 진행해 온 경영효율화 및 비용통제의 성과는 지난해 4분기부터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했고, 올해는 그 기반 위에서 주요 사업의 성과가 본격화되는 시기"라며 "이번 2분기 실적은 그 성과가 이익으로 확인된 첫 분기이며, 이를 성장 국면의 출발점으로 삼아 하반기에도 이러한 흐름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