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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게임스컴 참가…'풀스택 게이밍' 선보인다

김대연 기자

입력 2026-08-11 10:49  


삼성전자는 오는 26∼30일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에 참가해 PC·콘솔·모바일을 아우르는 '풀스택 게이밍' 경험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게임스컴은 지난해 약 36만 명이 방문한 세계 최대 규모 게임 전시회다.

올해는 약 1,500개의 소프트웨어·하드웨어·게임 콘텐츠 업체가 참가해 '미래를 향한 기대'를 주제로 개최된다.

삼성전자는 '#플레이삼성' 슬로건 아래 모바일과 PC, 콘솔 플랫폼을 연결하는 통합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관에서는 세계 최초 6K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8', 고성능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9100 PRO',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등을 통해 다양한 플랫폼에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오디세이 G8은 게임 장르에 따라 6K·165헤르츠(㎐)와 3K·330헤르츠를 전환하는 듀얼 모드를 지원한다.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과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도 탑재해 고사양 게임에서도 끊김이 없는 화면을 구현한다.

방문객들은 오디세이 G8으로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을 체험할 수 있다.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와 갤럭시 S26 울트라에서도 다양한 모바일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행사 기간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토너먼트 '#플레이갤럭시 컵' 월드 파이널도 열린다.

종목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로 진행된다. 글로벌 게임 인플루언서 스페셜 매치와 권역별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의 결승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 밖에도 유명 게임 대전과 삼성전자 제품 체험을 주제로 한 코스플레이 캣워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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