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 사령탑' 여한구 경질에 의혹 무성..."한미 협상과 무관"

입력 2026-08-15 18:22  

'통상 사령탑' 여한구 경질에 의혹 무성..."한미 협상과 무관"



우리 정부의 통상 사령탑인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5일 돌연 경질된 배경을 두고 의혹이 무성한 가운데 정부 고위관계자는 "한미 관세 협상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여 본부장의 직권면직 사유를 묻는 연합뉴스 질의에 이 관계자는 이같이 답했다.

한미 통상 현안보다는 업무 외적 개인적 사안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다만 청와대 관계자는 "인사 사안에 대한 확인이 어렵다"며 답변을 피했다.

여 본부장은 개인적 비위 의혹이 나오자 "실제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밝혔고 법적 대응까지 검토하겠다며 강하게 부인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통상교섭본부장으로 기용된 여 본부장은 한미 관세 협상 등 주요 통상 현안을 진두지휘해왔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hankyungtv.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