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한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지난주말을 기해 미국과 이란 간 60일 휴전 협상이 종료됐는데요. 아무런 진전을 보지 못했지 않았습니까?
- 60일 휴전 협상, 핵 제거 아무런 진전 없어
- ‘No Win’ 딜레마에 빠진 트럼프, 손 드나?
- 선택?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궁지 몰려
- 중간선거 앞두고 이란 전쟁 끌어갈 수 있나?
- 이란전, 핵무기 제거서 유가 안정 쪽으로 선회
- 과연 트럼프는 뭐했나? 중동 지역 quagmire로
- 美 증시, 워시의 RMP 잠정 중단 선언 후 하락
- back to back loses, 괴연 유동성 장세 종료?
Q. 트럼프 대통령에 이어 유로 매도 개입을 주도한 베센트 장관도 손을 들었다는 시각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 유로화 가치, 엔저 저지 개입 전보다 높아져
- 엔저 저지 유로 매도는 근린 궁핍화, ACI 발동
- 유럽, Anti-Coercion Instrumen식 대응 적중
- 수모 당한 베센트, 엔달러 160엔선으로 다가가
- 유도 매도 개입, 결국 덴마크 모델로 가는 건가?
- BOJ에 금리인상 요구하나? 10년 금리 3% 넘나?
- 다카이치와 충돌, deficit populism deep loop
- 이번 주가 고비가 될 듯, 엔·달러 환율 주목해야
Q. 갈수록 케빈 워시 의장의 색깔이 분명해 지고 있는데요. 지난주에는 RMP를 한달간 중지한다고 발표했지 않았습니까?
- 워시의 통화정책 프레임워크, 의외로 빨리 진행
- 우려됐던 Fed의 독립성 훼손, 해소시키려 노력
- Fed의 양대 책무, 물가안정 목표에 있음을 강조
- 포워드가이던스 폐지, 6월 FOMC 점도표 미참가
- Fed 목표 달성 수단, B/S 축소 9월부터 시행?
- B/S 방식 폐지 첫조치, 한 달 동안 잠정 중단
- 작년 12월 400억$-4월 250억$-5월 100억$
- 한 달 종료 후 어떻게 될까. 재기되기는 힘들 듯
Q. 시장에서는 다소 충격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데요. RMP는 작년 12월 FOMC 회의에서 도입할 때부터 논란이 있었지 않았습니까?
- 美 국채시장, 단기채 중심 유동성 경색 재심화
- 작년 9월 FOMC 회의 이후 SLB 조치로 역부족
- 역레포 잔액 부족 현상 지속, SOFR 금리 급등
- SRF(Standing Repo Facility), 입찰 수요 증대
- 작년 12월 FOMC 회의 끝나자마자 RPM 도입
- RPM, Reserve Management Purchase 첫글자
- 단기채를 매입해 단기 국채시장 자금경색 풀어
- RPM, QE vs. Not-QE인가를 놓고 논쟁 거세져
Q. 작년 12월 회의에서 QT를 종료하자마자 곧바로 RMP를 추진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었지 않았습니까?
- 월가, RMP 추진 후 그 성격 놓고 논쟁 거세져
- QE(양적 완화), 장기채 매입해 시장 유동성 공급
- RMP(지급준비금 관리 매입), 단기채 매입에 중점
- Fed, QE가 아니하고 반박해 ‘Not-QE’라는 별칭
- 하지만 유동성 공급하는 목적은 동일해, 결국 QE
- 통화정책 시차 1년, 왜 QT 종료 직후 QE로 전환?
- 24년 9월 이후 금리 인하에도 국채금리 상승 지속
- 트럼프의 금리인하 요구, 유동성 공급으로 수용?
Q. 이례적인 RMP까지 추진했는데도 지금 이 시간에도 국채 파동과 국채금리가 상승하는 것은 결국 트럼프 진영의 책임이 크지 않습니까?
- RMP는 일몰, 단기 국채금리 안정되면 중단해야
- 워시, 단기 국채시장 안정됐다고 판단하고 있나?
- 장기 국채시장 파동, 단기 국채시장보다 더 급해
- 워시의 선택, RMP 중단하고 QE 재개할 것인가?
- 작년 12월 종료한 QE, 8개월 만 재개할 수 있나?
- QE 재개 땐 폐지를 약속했던 B/S는 어떻게 되나?
- 이젠 g<r인데 빚내서 쓰면 QE 재개 효과 있나?
Q. 이번에는 장기금리가 급등하는 것이 문제이지 않습니까? 장기채를 대상으로 RMP와 같은 제도를 추진할 가능성은 없습니까?
- 24년 6월 금융과 실물 간 왜곡, 증시에 혼란
- 단고장저로 침체 신호? 하지만 실물경기 호황
- 옐런, 스텔스 QE와 바이백으로 단기금리 하락
- 장단기 국채금리 안정, 美 증시 상승국면 진입
- 26년 8월, 24년 6월과는 정반대 상황이 발생
- 단저장고로 활황 신호? 하지만 실물경기 둔화
- 베센트, 스텔스 QE와 바이백으로 장기금리 하락?
- 장기채 금리 안정책, 재정적자와 국가채무 축소
Q. 결론을 내려 보지요. 다음달부터 RMP에 따른 유동성 공급이 종료되면 유동성 장세는 어떻게 되는지 말씀해 주시지요.
- 워시, 통화정책 프레임워크 개혁 타켓 B/S 조정
- 수수께끼 현상 만성화, 기준금리 변경정책 무력화
- 워시, 7월 인플레 지표 발표 이후 더 힘이 실려
- 워시, B/S 조정 철회해 금리결정 방식 강화해야
- 파월의 실수, RMP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정책
- 단계적으로 축소, 종료되더라도 증시 충격 적을 듯
- 한미 증시, 유동성보다 AI 반도체발 펀더멘털 장세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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