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한 위원님! 이틀 전 이 시간을 통해 워시 의장이 RMP를 중단하면서 베센트 장관이 바이백을 들고 나올 것이라고 진단해 드린 적이 있지 않습니까?
- 워시, B/S 방식 폐지 첫조치로 RMP 잠정 중단
- 한 달 종료 후 어떻게 될까. 재기되기는 힘들 듯
- 장기국채 파동, g<r인데 빚내서 쓰면 해결되나?
- 궁지 몰린 베센트, 옐런의 바이백 들고 나오나?
- 2년 전 옐런, 스텔스QE와 바이백 단기금리 안정
- 이번엔 장기채, 베센트 장기채 대상 바이백 추진?
- 베센트 바이백 추진, 장기국채 금리 일단은 안정
- 2년 전 옐런의 추진 때보다 국채금리 하락폭 적어
Q. 궁지에 몰린 베센트 장관이 결국은 장기국채 시장의 경색 현상을 풀기 위해 buyback를 선택했지 않았습니까?
- 바이백, 美 재무부 주관으로 국채 조기 상환
- 2000년 3월~2002년 4월, 675억 달러 추진
- 당시에는 재정흑자를 이용해 국채 규모 축소
- 옐런, 24년 6월 장기국채 시장 안정 ‘바이백’
- 재정적자 누적과 국가채무 증가, 여건은 불충분
- 갚아도 더 늘어나는 빚의 덫, 특단의 조치 필요
- 24년 만 단기국채 파동 막기 위해 바이백 추진
- 2년 전 상황보다 더 악화, 베센트 바이백 추진
Q. 바이든 지우기에 나섰던 트럼프 정부가 얼마나 급했길래 옐런 장관이 추진했던 바이백을 들고 나욌습니까?
- 연준이 금리 인상한 22년 3월 이후 유동성 경색
- 금리 인하 지연, 국채투자 매력 감소로 수요부진
- 中의 대거 매각, 국채 수요 파괴 현상까지 발생
- 국채시장 유동성 지수, 높을수록 credit crunch
- 2022년 3월 금리 인상 이전에는 0.58에 불과
- 2024년 4월 말에는 4.06, 무려 8배 가깝게 급등
- 기준금리 인하는 어려운 여건, 바이백으로 조정
- 최근에는 금리인하 어렵고 국채 유동성 지수 7.03
Q. 베센트 장관이 오죽 급했으면 바이백을 들고 나왔을까 라는 시각이 나오는 것은 2년 전 옐런 장관이 바이백을 추진했을 때 트럼프 진영에서는 강하게 비판했지 않았습니까?
- 국채 수요 파괴, 더 이상 국채 소화하지 못해
- 바이든 정부, 24년 11월 대선 앞두고 좀비 우려
- 트럼프 키즈와 티파니 의원, 은근히 더 조장해
- 바이든 대통령, 연준에 피벗 추진 ‘간접 압력’
- 볼커의 실수 우려한 연준, 피벗 요구 수용 ‘주저’
- 옐런, 제3의 대안으로 바이백을 24년 만에 재개
- 바이백과 함께 분기 국채발행분 조절(QRA) 조절
- Fed, 피벗 추진 어려워 비판했던 바이백 들고나와
Q. 말씀대로 정치적으로 해석하는 시각이 있습니다만 바이든 정부의 실질적인 경제 컨트롤 타워인 옐런 장관은 다른 목적이 있지 않습니까?
- 금융과 실물 간 왜곡 현상, 시장에 혼란을 초래
- 실물경기 ‘호황’, 단고장저로 금융시장 ‘침체’ 신호
- 옐런, 단기채 바이백 추진 단기채 신용경색 해소
- 실물경제와 국채시장 간 왜곡 현상, 빠르게 시정
- 2년물과 10년물 금리차, 110bp에서 40bp 밑으로
- 단고장저 빠르게 시정, 실물과 금융 간 왜곡 시정
- 최근에는 금융 ‘단저장고’로 호황, 실물경기 ‘둔화’
- 이번엔 장기채 대상 바이백, 효과 얼마나 지속될까?
Q. 말씀대로 베센트 장관이 궁여지책 속에 바이백을 들고 나왔지만 케빈 워시 의장의 비협조로 단기에 그칠 것이라는 시각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 연준의 통화정책, 금리 변경과 유동성 조절 정책
- 금리체계 흐트러져, 기준금리 변경 효과 반감
- 그린스펀 수수께끼 이어 파월 수수께끼에 곤혹
- Fed, B/S 조정 통해 사실상 시중 ‘유동성 공급’
- 신용경색 완화효괴, B/S 조정이 금리변경보다 3배
- 2024년 5월 FOMC 회의, QT 축소와 MBS 재투자
- 바이백과 escalation, 24 summer liquidity rally
- B/S 조정 방식 폐지 선언한 워시, 과연 협조할까?
Q. 오히려 베센트 장관과 워시 의장 간의 손발이 잘 안맞을 때는 채권 자경단이 미국 국채를 후려칠 것이라는 시각도 고개를 들고 있지 않습니까?
- 24년 기준금리와 10년물 국채금리 간 수수께끼
- 채권투자 대학살, 손실액 ‘snowball effect’
- 원리금 상환 부담, 신용불량자와 파산자 급증
- Fed외 파월의 피봇 지연 비판, 갈수록 고조돼
- 코로나와 같은 공급측 인플레, 금리 인상 대응?
- 파월과 연준의 실수, 왜 국민들에게 전가하나?
- 연준, 국채금리 안정화 방안 계속 내놓지 못해
- "옐런, 채권 투자자와 서민 그리고 파월까지 살려"
- 베센트, 투자자와 서민, 워시까지 살릴 수 있나?
Q. 최근 사태와 관련해 미국 재무부와 Fed 간의 협력 여부는 우리에게도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지 않습니까?
- 韓, 기재부와 한은 간의 정책 기조 엇박자 뚜렷
- 재정정책, 재정 건전화 이유로 팽창적 재정지출
- 통화정책, 물가안정 위해 백 투 백 금리인상 시사
- 친증시 정책으로 들어왔던 외국인 자금, 다 나가
- 초불확실한 시대, 기재부와 한은 간 공조로 대응
- 한은, 금리 변경과 함께 유동성 조절 정책도 중시
- 기재부, 감세와 규제 완화 등 공급중시 정책 추진
- 李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과는 달라야 하지 않나?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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