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날 급등했던 코스피가 21일에는 하락세로 출발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7.14포인트(1.13%) 하락한 6,775.44다.
지수는 92.63포인트(1.35%) 내린 6,759.95로 출발하더니 1%대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같은 시각 22.00포인트(2.62%) 내린 818.89다.
전날 코스피는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주주환원 발표와 미국의 장기 국채 바이백에 힘입어 급등해 전 거래일 대비 381.41포인트(5.89%) 오른 6,852.58에 거래를 마쳤다. 오전에는 급등세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그러나 간밤 미 국채 금리가 다시 오르자 재차 하락 압력을 받는 모양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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