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농구 스타 출신 우지원(53)의 딸 우서윤(22)이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진에 당선됐다.
우서윤은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서 진(眞)에 선정됐다.
앞서 그는 서울·경기·인천 지역 '선(善)'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우서윤은 "동기들 너무 수고 많았다. 한 땀 한 땀 피나는 노력으로 멋진 무대를 완성할 수 있었다"며 가족, 친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우서윤은 1990년대 농구 스타 우지원의 딸로, 미국 터프츠대학교에서 파인아트를 공부 중이다.
그는 최근 스타 2세의 연애 예능 '내 새끼의 연애' 시즌 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어린 시절엔 우지원과 함께 SBS 예능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했다.
한편 올해 미스코리아 선은 오수민(25), 미는 이민솔(21)이 각각 수상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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