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메드갤러리아가 GS건설과 손잡고 '목동12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의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산성포동 주거복합사업' 등 주요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주거단지 F&B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27일 고메드갤러리아는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GS건설과 주거단지 내 프리미엄 F&B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차기팔 고메드갤러리아 대표와 이용구 GS건설 건축주택설계부문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고메드갤러리아의 식음 서비스 운영 노하우와 GS건설의 주거 개발 역량을 결합해 각 단지 특성에 맞는 커뮤니티 식음 서비스 모델을 공동 기획한다. 식음 콘텐츠와 서비스 기획부터 운영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 입주민의 이용 편의와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양사 멤버십을 연계한 입주민 전용 혜택과 단지 특화 프로모션을 공동 기획하는 등 주거 공간과 연계한 식음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고메드갤러리아는 2018년 트리마제 성수를 시작으로 개포자이디에이치, 개포 래미안 포레스트, 송도 자이 더 스타 등 국내 주요 프리미엄 아파트 단지를 운영하며 아파트 식음 서비스 리딩업체로 자리매김했다. 단지 내 식당은 물론 카페, 베이커리 등 다양한 식음 시설을 운영하며 주거단지 식음 서비스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고메드갤러리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축적된 주거단지 F&B 서비스 운영 경험을 GS건설의 주거 개발 역량과 결합해 각 단지에 최적화된 식음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며 "입주민의 일상과 주거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식음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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