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큐브가 지난 27일 동두천시에 주방용품 브랜드 ‘쿡셀(COOKCELL)’ 제품 8,226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제품은 동두천시노인 복지관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직접 사용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품을 나누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사랑의 후원 물품 전달식’에는 블랙큐브와 동두천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부 물품을 전달하고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김진숙 블랙큐브 대표는 “쿡셀 제품이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도 기업의 책임이지만, 우리가 가진 제품과 가치를 필요한 곳과 나누는 일 역시 기업이 해야 할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 번의 기부로 끝내기보다 블랙큐브와 쿡셀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찾아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블랙큐브가 전개하는 ‘쿡셀(COOKCELL)’은 프라이팬과 냄비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다. 블랙큐브는 쿡셀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경제TV 김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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