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1일 사퇴했다.
김 실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첫 정책실장으로 임명됐다. 약 15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난 것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김 실장이 어제 사의를 표명했다"며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사표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사퇴 배경으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따른 금융시장 혼란으로 빚어진 여론 악화 등이 거론된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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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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