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맞춤형 이너·아우터 뷰티 커머스 기업 ㈜이원블루션(대표 박용민)이 성균관대학교 생명공학대학과 손잡고 바이오 테크 기반의 차세대 K-뷰티 연구개발을 선도할 ‘K-뷰티 바이오코스메틱 산학협력 기업부설연구소(R&D센터)’를 공식 설립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9월 2일 밝혔다.
이번 현판식은 이전에 체결된 성균관대 생명공학대학과의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실질적인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 인프라를 대학 내 구축 완료한 것이다.
성균관대 내 설립된 R&D센터에서는 백합과 삼채 추출물 등 천연 바이오 소재의 고도화, 유효성 강화, 항염 및 주름 개선 효과 검증, 이너뷰티 건강기능식품의 체내 흡수율 최적화 등 과학적 데이터 기반의 선도적 연구가 이뤄진다.
단순한 일회성 기술 제휴를 넘어 기초 원료 발굴 단계부터 독자적인 ‘바이오 뷰티 & 웰니스’ 포뮬러 개발까지 전 과정을 공동 수행해 ‘기획-연구-임상-생산’으로 이어지는 완성형 메디컬 바이오 뷰티 밸류체인을 확립하게 될 전망이다.
▼ "차별화된 바이오 과학과 자연의 만남으로 하반기 출시 브랜드 공개"
이원블루션은 성균관대 생명공학대학 내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직접 설립 및 공동 운영함으로써, 단순한 일회성 기술 제휴를 넘어 기초 원료의 발굴 단계부터 고도화된 바이오 R&D 메커니즘까지 자체 수행할 수 있는 독보적인 연구 개발 인프라를 확보하게 됐다.
이를 통해 원료의 안전성과 효능을 타협 없이 검증하며 브랜드의 핵심 경쟁력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며, 이번 협약과 동시에 자사의 고기능성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명인 ‘LABONARI(라보나리)’를 공개했다.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라보나리의 첫 라인업은 현대인들의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해결할 체계적인 스킨케어 솔루션으로 구성됐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공개되는 제품군은 ▲앰플 ▲크림 ▲미스트 ▲선세럼 ▲Face & 넥 마스크팩 등 총 5종의 고기능성 라인업이다.
이번 5종 라인업에는 성균관대 연구진과 공동 개발한 독보적인 3대 핵심 차별화 성분(USP)이 집약되어 강력한 안티에이징 및 피부 진정 효능을 선사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 이원블루션 박용민 대표 “훈민정음 해례본의 미학과 초충도의 자연색 복원
박용민 이원블루션 대표는 라보나리가 지향하는 K-뷰티 2.0의 본질에 대해 강력한 미학적 철학을 제시했다.
박 대표는 “우리가 라보나리(LABONARI)를 통해 전 세계에 선보일 K-뷰티 2.0의 본질은 단순히 눈을 현혹하는 인위적인 화려함이나 단순한 상품의 판매가 아니다”라며, “우리는 한국 고유의 위대한 헤리티지와 지적 경험을 전 세계 고객에게 전파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러한 철학은 브랜드의 영문명 및 한글 로고 디자인에 고스란히 투영됐다. 라보나리의 로고 디자인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K-트렌드의 중심이자, 우리 민족의 가장 위대한 지적 자산인 ‘훈민정음 해례본’의 기하학적이고 균형 잡힌 서체 미학을 현대적으로 복원하여 완성됐다. 한글과 영문 로고의 유기적인 조화는 한글 고유의 고결한 품격과 현대적 세련미를 동시에 선사한다.
여기에 시각적 깊이를 더하는 것은 신사임당의 ‘초충도’ 8폭 병풍 속 색채다.
박 대표는 신사임당이 마당 뜰아래에서 마주하고 화폭에 담아낸 꽃잎과 나비의 날개색은, 서양의 인상파 화가들이 자연의 빛과 색채를 포착하기 시작한 1870년대보다 무려 320년이나 앞선 위대한 선구적 미학”이라며, “인위적인 화학적 색이 아닌 대지와 하늘이 허락한 16세기 조선의 순수한 생명력을 그대로 복원해 낸 제품 용기는 그 자체로 시대를 초월한 예술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박 대표는 “화장품은 단순히 피부에 바르는 액체가 아니라 지성과 자부심을 파는 예술”이라며, “성균관대 연구소의 바이오 테크, 메디컬 임상 노하우, 그리고 한국콜마스크와의 제조 협력 위에 조선 왕실과 지성의 미학(Intellectual Beauty)을 입혀, 전 세계 고객이 소유하고 싶어 하는 K-뷰티 2.0의 위대한 마스터피스로 당당히 서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hankyungtv.com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