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건설안전학회가 '2026년 정기 학술발표대회'를 개최한다.
한국건설안전학회는 다음 달 15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관에서 최신 건설안전 엔지니어링 기술과 스마트 안전 솔루션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학술 대회는 건설현장의 고위험 공종 사고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엔지니어링 기반 안전기술과 4차 산업혁명 기반의 디지털 안전관리 시스템의 현장 실무 적용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술 프로그램은 크게 스마트 건설안전, 건설 정책 관련, 현장 적용 기술의 현재와 미래,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및 현장 위험성 평가 고도화 세션 등으로 나뉘어 여러 편의 전문 연구논문과 현장 실증 사례가 발표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국내 주요 건설사와 스마트 안전 전문기업들이 참여해 현장에 실제 도입 중인 최신 안전 솔루션과 플랫폼을 공유하고, 기술적 한계 극복과 고도화 방안을 모색하는 산·학 협력 세션이 별도로 운영된다.
한국건설안전학회 관계자는 "단순한 사후 대응식 안전관리를 넘어 데이터와 엔지니어링 기반의 선제적 위험 예측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학술 발표 대회는 최첨단 건설안전 기술과 학술적 성과가 현장 실무와 밀접하게 연계되는 핵심 기술 교류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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