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은 고3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교과 과정에는 인공지능과 기계학습, 파이썬프로그래밍, 확률 및 통계 등이 편성돼 있다. 재학생은 빅데이터분석기사와 정보처리기사 등 자격 취득을 준비하며, 전공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면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수업은 원격 강의가 아닌 광운대학교 서울 캠퍼스 강의실 출석 수업으로 진행된다.
학교 관계자는 “전형은 교수와의 1:1 면접전형으로 진행되며, 내신과 수능, 생활기록부 성적은 반영하지 않는다”며 “평가는 준비요소 30점, 기본면접 40점, 심층면접 30점으로 구성되고 교과형 문제는 출제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수시·정시 지원 횟수에도 포함되지 않아 다른 대학 지원과 병행할 수 있으며, 지원에 연령 제한은 없다”고 말했다.
또한 “학사학위 수여에 필요한 140학점 중 84학점 이상을 정보과학교육원에서 이수하면 광운대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신청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평균 학업기간은 2년에서 2년 6개월이다. 취득한 학위는 4년제 대졸자와 동일한 학력으로 인정돼 대학원 진학과 학사편입에 지원할 수 있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은 2026년 3월 기준 다양한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게임프로그래밍학, 문예창작학, 체육학(스포츠건강재활) 전공 등이 개설돼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hankyungtv.com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