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금융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전국 동네슈퍼에 계란 2판을 9,990원에 판매하는 ‘더(the)착한계란’을 공급한다.
하나금융은 지난 4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동네슈퍼 ‘착한계란’ 공급 통한 물가안정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the착한계란 프로젝트’는 양계장 20곳을 직접 선별하고 산지에서 중간 유통상인까지 마진을 최소화함으로써 가격을 낮췄다.
이를 통해 전국 4천여개 동네슈퍼에 the착한계란 약 12만 판이 공급될 예정이며,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4일부터 전국의 소비자들은 계란 2판(60개) 1세트를 9,990원의 착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하나금융은 이번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생기부금을 출연하고, 계란의 세척ㆍ검란ㆍ선별 등에 소요되는 작업비와 전국 물류 수송비를 지원한다.
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ㆍ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the착한계란을 전국의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릴 예정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가격 표시·공정거래 운영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대국민 홍보와 수행 관리 등을 지원하며, 소상공인연합회는 회원사인 전국 중소슈퍼마켓 체인 유통망을 확보해 the착한계란의 입점과 판매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맡는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과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생경제에 보탬이 되는 지원 사업을 이어가며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은 지난 6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청년 소상공인의 성장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하나 On, 청년 On' 프로젝트를 추진한 바 있으며, 이 외에도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고효율 에너지 기기 지원, 디지털 전환 기기 지원 등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포용금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