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봤다' 천종산삼 11뿌리 무더기 발견…감정가 무려

입력 2026-09-07 16:55  

총무게 76g, 감정가 1억2,000만원
사진=한국전통심마니협회
지리산 자락에서 귀한 천종산삼 11뿌리가 발견됐다.

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7일 경남 함양군 오도재로 이어지는 지리산 자락 해발 800m 일대에서 50대 심마니 A씨가 천종산삼 11뿌리를 채취했다고 밝혔다.

천종산삼은 사람 손이 닿지 않는 깊은 산속에서 자연 상태로 50년 이상 대를 이어 자란 산삼을 가리킨다. 이번에 발견된 산삼은 모삼(어미산삼)과 자삼(아기산삼)이 5대에 걸쳐 이어진 가족군으로 확인됐다.

가장 오래된 모삼은 수령이 100년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됐으며, 가장 어린 자삼조차 최소 20년의 수령을 지닌 것으로 감정됐다. 11뿌리의 총무게는 76g으로, 감정가는 1억2,000만원으로 책정됐다.

정형범 협회장은 "올여름 3개월 넘게 이어진 집중호우와 이상 폭염으로 산행 여건이 매우 나쁜 상황에서 거둔 귀한 결실"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hankyungtv.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