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넷 오늘장전략

골드만삭스 "코스피 1만 2000 갈 것…AI 메모리 호황 과소평가" - 와우넷 오늘장전략

입력 2026-09-08 08:17  

골드만삭스 "코스피 1만 2000 갈 것…AI 메모리 호황 과소평가" - 와우넷 오늘장전략


1. 증시 중요 뉴스
1) 뉴욕증시, 노동절 맞아 휴장…이번 주 PPI·CPI에 시장 관심
- 이날 뉴욕증시는 노동절 연휴로 문을 닫았음. 시카고상업거래소(CME)와 인터컨티넨털거래소(ICE)도 귀금속과 원유, 주가지수 선물 거래를 평소보다 일찍 마감
- 미국 금융시장의 이번 주 최대 관심사는 물가 지표. 오는 10일 8월 PPI가 발표되고, 하루 뒤인 11일에는 8월 CPI가 공개됨. 특히 CPI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주요 지표인 만큼 향후 통화정책과 금리 전망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 한편 노동절 휴장 이후 투자자들은 물가 지표를 통해 미국 경제의 물가 압력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확인할 것으로 보임. 특히 시장 예상치와 실제 지표 간 차이가 향후 금융시장 움직임에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

2) 트럼프, 또 캐나다 겨냥…“제트기, 미국서 안 만들면 못 판다”
-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제 미국에서 봄바디어를 더 이상 팔지 말라. 그들의 제품은 좋지 않다”고 밝혔음. 봄바디어는 캐나다의 업무용·개인용 제트기 제조업체
-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 매출의 50% 이상이 미국에서 나온다. 그들은 미국 구매자와 기업, 공항, 서비스에 기대 먹고산다”며 “그러는 동안 캐나다는 우리의 훌륭한 미국 은행과 기업들을 막고 있다”고 주장
- 특히 캐나다가 봄바디어의 경쟁사인 미국 제트기 제조업체 걸프스트림의 자국 내 사업을 가로막았다면서 “완전히 부당하고 불공정하다”고 비판. 그러면서 “그들이 우리의 시장을 원한다면 여기 미국에서 생산해야 한다”며 “미국을 돼지저금통처럼 취급하는 것을 그만둬야 한다”고 촉구

3) 국제유가, 6주 만에 최고치…사우디 아람코 정유시설도 피격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이 해상 전면전 양상으로 치달으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해 6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 여기에 주요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 정유시설마저 공격받으면서 중동발 에너지 수급 불안이 급격히 확산하는 모양새
-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국제유가 기준물인 11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장 대비 1.5% 상승한 배럴당 97.73달러에 장을 마감. 장중에는 97.93달러까지 치솟으며 지난 7월 23일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음
-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역시 1.8% 급등해 배럴당 93.10달러로 거래를 마치며 7월 말 이후 최고치를 경신

4) 대미투자 1호 텍사스 가스발전소 유력…대형 원전 8기도 검토
- 한미 양국이 합의한 3천5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의 첫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음
- 한미 양국은 후속 사업으로 미국에 대형 원전 최대 8기를 짓는 방안을 놓고도 막판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
- 이날 당정 협의에는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정성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과 대미 협상 실무자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음
#두산에너빌리티 #비에이치아이 #한전기술 #대우건설 #현대건설 #한미글로벌 #한전KPS

5) 골드만삭스 "코스피 1만 2000 갈 것…AI 메모리 호황 과소평가"
- 티모시 모 골드만삭스 아시아태평양 수석 주식 전략가는 7일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기존 코스피 목표치인 1만2000 전망을 고수하고 있다”며 “이는 실적 달성 가능성에 기반한 것”이라고 밝혔음. 앞서 골드만삭스는 한국의 코스피 지수를 1만 2000으로 전망. 이는 현 지수대비 80% 높은 수준
- 그의 낙관론은 빅테크의 AI투자붐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 한국 증시의 변동성 급등 등이 거론되며 지난 6월 최고점대비 27% 하락한 현 상황과 대조를 이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호실적도 주가를 끌어올리는데엔 큰 도움이 되지 못했음
- 모 전략가는 “시장이 이번 실적 사이클의 지속 기간을 저평가하고 있다”며 “전 세계적인 데이터센터 구축 경쟁이 메모리 및 저장장치 칩의 극심한 품귀 현상을 유발해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는데, 이같은 역학 관계가 내년에 더 심화될 것”이라고 내다봤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이오테크닉스 #한미반도체 #테스 #파두 #티씨케이 #샘씨엔에스

2. 전일 미국 · 유럽 증시
- 다우산업 : 53,414.25 (-271.86p, -0.51%)
- S&P500 : 7,718.60 (-29.11p, -0.38%)
- 나스닥 : 26,506.99 (-77.07p, -0.29%)
- 영국 FTSE100 : 10,822.13 (-8.96p, -0.08%)
- 프랑스 CAC40 : 8,306.15 (+27.38p, +0.33%)
- 독일 DAX : 26,006.53 (-39.87p, -0.15%)
- 유로스톡스50 : 6,403.99 (+11.06p, +0.17%)

- 주요뉴스 및 시황
- 트럼프, 또 캐나다 겨냥…“제트기, 미국서 안 만들면 못 판다”
-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선물가격은 전날 대비 63.30달러(-1.39%) 하락한 온스당 4,476.60달러에 거래를 마감
-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4.04bp 오른 4.374%를 기록
-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2.22bp 오른 4.784%를 기록
-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전장대비 0.00% 오른 99.18를 기록

3. Today 관심 레포트
- 에스엠: 차세대 IP의 비상과 착실히 쌓여가는 성장 동력 (삼성증권, BUY, 목표주가 10.5만원)
- 글로벌 투어 확장기에 진입한 에스파를 필두로 라이즈, NCT WISH, 하츠투하츠 등 중장기 실적을 견인할 차세대 아티스트 라인업의 탄탄한 성장세가 두드러짐. 에스파는 지난 8월부터 내년 2월까지 25개 지역을 아우르는 4번째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지역과 모객 규모를 한층 확대 중
- 데뷔 3주년을 맞이한 라이즈는 첫 월드투어를 통해 4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저력을 입증한 바 있음. 차세대 IP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으로 아티스트 포트폴리오가 다변화된 가운데, 연내 정식 데뷔를 앞둔 신인 보이그룹 프로젝트 ‘SMTR25'의 행보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음
- 중국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TME)와의 합작 법인(JV) 'STE' 설립은 중화권 사업 확장을 가속화할 전망. 2~3년 내 현지 데뷔를 목표로 하는 중국 신규 아이돌 기획부터 매니지먼트 전반을 총괄하게 됨

- 롯데쇼핑: 연말로 갈수록 기대 요인이 늘어날 것 (키움증권, BUY, 목표주가 19만원)
- 롯데쇼핑의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705억원(+31% YoY)으로 전망. 국내 백화점은 주식시장 조정에 따른 자산효과 축소와 6~7월 주요 가전 브랜드 행사 이후 매출 둔화 영향으로 3분기 기존점 성장률은 +10%로 기존 전망치(+12%) 대비 소폭 낮을 것으로 전망
- 다만, 국내 할인점의 이익 추정치 상향이 국내 백화점의 이익 추정치 하향을 일부 상쇄할 것으로 기대
- 1) 전년동기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 제외에 따른 기저효과, 2) 홈플러스 폐점에 따른 반사수혜, 3) 추석 시점 차이에 따른 긍정적 영향 등이 예상 보다 크게 나타나면서, 3분기 기존점 매출 성장률은 +17%로 기존 전망치(+9%)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

- 한전KPS: 원전 기대감 재확대, 밸류체인 주목 필요 (현대차증권, BUY, 목표주가 6.7만원)
- 원전 OH 장기화에 따른 분기별 매출인식 감소가 일부 영향을 주겠으나 전체적인 시장 확대(재가동 증가, 신규원전 논의 등)가 이를 상쇄할 수 있을 전망. 하반기 중 국내외 원전 수주 및 계획이 추가로 발표됨에 따른 밸류체인 종목들의 주가 재상승이 예상
- AI發 전력 수요 증가를 충당하기 위한 대형원전 가동 연장 및 신규 원전 논의는 동사의 업황에 여전히 긍정적이지만, 한편으로는 OH가 장기화되며 분기별 인식 금액이 다소 감소하는 효과가 2Q26 포착됨
- 반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기 준공,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신규 조성 등 메가프로젝트들을 반영한 2040년 전력소비량 신규 전망치는 기존 대비 (기준)189.7TWh, (상향)191.0TWh씩 상향돼 추가 원전 논의 기대감이 증가

한국경제TV  플랫폼전략부  김청송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