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력으로 양사는 프랑스 국방 관련 사업에서 컨텍의 지상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스카이노피는 프랑스 국방부의 주요 파트너사로, 현재 전 세계 18개 협력 지상국을 자체 플랫폼으로 통합·운영하고 있다.
스카이노피는 가상화 모뎀 기술을 적용한 자체 플랫폼을 기반으로 컨텍의 지상국시스템과 향후 자체 지상국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지상국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 에어버스, 프랑스우주청(CNES), 유럽우주청(ESA) 등 주요 고객을 대상으로 상용 지상국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성희 컨텍 대표는 “스카이노피와의 글로벌 지상국 협력은 컨텍의 GSaaS 사업을 국방 분야까지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스카이노피와 함께 글로벌 우주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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