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동해안은 흐리고 비가 내릴 때가 있겠다.
동해안과 제주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의 낮과 밤 기온 차가 크겠다.
현재 동해북부해상에 자리한 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동풍이 불어 경북동해안과 울산에 늦은 오후까지 5㎜ 미만 적은 양의 비가 내리겠다.
오후에는 부산에도 비가 약간 내리겠다.
나머지 대부분 지역은 고기압 영향에 대체로 맑겠다.
아침에는 기온이 꽤 떨어졌다. 날이 맑아 새벽에 복사냉각이 활발히 이뤄져서다.
이 때문에 경기남동부·강원내륙·충북북부에는 가시거리를 200m 미만으로 떨어뜨린 짙은 안개, 나머지 내륙 지역엔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었다.
오전 8시 현재 주요 도시 기온은 부산 23.9도, 울산 21.7도, 광주 19.8도, 대구 19.2도, 대전 18.5도, 인천 17.9도, 서울 16.4도이다.
낮 최고기온은 24∼29도로 예상된다.
동해안과 제주를 제외한 지역에서 일교차가 10∼15도로 크겠다.
오후에 경기남부와 세종, 충북, 충남, 전남, 경남 등의 오존 농도가 '나쁨' 수준이겠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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