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아이폰 18 시리즈 출시에 맞춰 '휴대폰보험 첫 달 보험료 100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다음달 16일 19시까지 가입한다면 첫 달 보험료는 1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적용 대상은 아이폰18프로 및 아이폰18프로맥스 등으로, 통신사와 관계없이 자급제 단말기와 알뜰폰 사용자도 모두 가입할 수 있다.
앞서 카카오페이손보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1만 6,746명을 상대로 진행한 조사에서 휴대폰을 구매한 이후 파손이나 고장을 걱정하는 사용자가 75% 수준으로 조사됐다.
실제 휴대폰이 파손됐을 때는 새 제품으로 교체하기 보다는 수리하거나 기존 휴대폰을 계속 사용하는 경우(72%)가 상당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카카오페이손보는 사용자가 자신의 상황에 맞춰 보장 조건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는데, 가령 수리 횟수는 2~5회, 자기부담금은 10~40% 중 선택할 수 있다.
반복 수리를 하더라도 보장금액은 차감되지 않으며, 자기부담금 10%를 선택하면 최소 3만 원을 제외하고 나머지를 출고가 한도 내에서 5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손보 관계자는 "사용자 일상에서 필요한 보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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