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등원길 시비가 폭행으로…현직 경찰관 입건

입력 2026-09-18 20:20  

사진=연합뉴스
현직 경찰관이 자녀가 다니는 어린이집의 다른 학부모를 폭행한 혐의로 형사 입건됐다.

경기 과천경찰서는 어린이집 등원길에 다른 학부모를 폭행한 혐의로 서울경찰청 소속 3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9시께 과천시의 한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집 인근에서 다른 학부모인 30대 남성 B씨의 목 부위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자녀를 등원시키던 중 평소 사이가 좋지 않던 B씨와 마주쳐 말다툼을 벌이다 폭행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목 부위에 경상을 입어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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