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옆 차량의 탑승자가 문을 열다가 내 차의 측면을 찍어 발생하는 미세한 흠집이나 찍히는 문콕과 블랙박스 사각지대나 CCTV가 없는 곳에서 다른 차량이 부딪히고 도주하거나, 보행자가 고의·과실로 스크래치를 내는 주차 테러를 경험하는 운전자가 늘고 있다.
차봇이 자동차보험만으로는 채우기 어려웠던 이러한 일상 속 차량 손상을 폭넓게 책임지는 신차 케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데이터 기반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차봇을 운영하는 차봇 모빌리티(대표 강성근)가 신차 출고 후 발생하기 쉬운 생활 손상과 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까지 폭넓게 지원하는 ‘차봇케어’를 출시하고, 런칭을 기념해 대표 상품을 정상가 대비 60% 넘게 할인한다.
차봇케어의 대표 상품인 ‘차봇케어 365’는 신차 출고 후 365일간 주요 생활 손상을 보장하는 1년형 케어 상품으로 기존 유사 차량 케어 상품 대비 가격 부담은 낮추고 보장 범위는 2배 이상 넓혔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일상에서 자주 발생하지만 자동차보험으로 처리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손상을 중심으로 총 5종의 보장을 하나의 상품에 담았는데, 앞유리는 주행 중 스톤칩으로 발생한 크랙과 함몰을, 차체는 문콕부터 상·측·하부 스크래치까지 폭넓게 보장한다. 주차나 좁은 골목에서 발생하기 쉬운 사이드미러 스크래치와 고가의 스마트키 분실도 보장 대상이다.

휠 스크래치와 포트홀이나 펑크, 코드 절상(Cord Cut)으로 인한 타이어 파손까지 범위를 넓혔고 타이어 사고로 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해당 비용까지 지원해, 일상적인 차량 손상부터 보험 처리 후 남는 비용 부담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차봇케어를 통해 보상받은 수리 내역은 자동차보험 사고 이력으로 남지 않아 보험료 인상이나 중고차 판매 시 감가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고 지정 정비소 이용 제한 없이 전국 서비스센터와 공업사 중 원하는 곳에서 수리할 수 있으며, 가입과 보상 접수도 차봇 플랫폼에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차봇케어 365는 신차 출고 후 1개월 이내 차량이면 가입할 수 있으며, 한 번의 가입으로 1년간 주요 생활 손상 5종과 자기부담금 지원을 이용할 수 있다. 차봇에서 신차를 구매하는 고객이라면 혜택은 더 커진다.
한편, 차봇케어는 신차 판매 현장에서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구매 혜택이라는 점에서도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격 할인이나 금융 혜택을 넘어 출고 이후의 생활 손상과 관리 비용까지 지원할 수 있어 고객이 체감하는 구매 혜택을 확장할 수 있다. 신차 구매와 차량 관리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만큼, 고객 경험을 차별화하고 판매 경쟁력을 높이려는 자동차 브랜드와 딜러사 등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강병희 차봇 모빌리티 부대표는 “신차를 구매한 고객이 느끼는 가장 큰 불안은 예상치 못한 손상과 그로 인한 비용 부담”이라며 “차봇케어는 문콕이나 스톤칩 같은 일상의 작은 흔적부터 타이어 파손까지, 자동차보험만으로 채우기 어려운 보장 공백을 메워주는 서비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차봇이 지향하는 ‘제로 리스크 커머스’는 자동차를 사고 타고 관리하는 전 과정에서 고객이 마주하는 불확실성과 부담을 줄여나가는 것”이라며 “이번 런칭을 기념해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만큼, 더 많은 운전자가 비용 걱정을 덜고 ‘새 차 타는 즐거움’에 집중하는 차봇만의 제로 리스크 경험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미지 생성 = 챗GPT>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hankyungtv.com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