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트진로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글로벌 EDM 페스티벌에서 젊은 현지 소비자들을 상대로 진로 브랜드를 알렸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도쿄 오다이바 울트라 파크에서 열린 '울트라 재팬 2026'에 국내 주류업체 최초로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울트라 재팬은 미국 마이애미에서 시작된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UMF)'의 일본 개최 행사다. 올해 11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글로벌 DJ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하이트진로는 행사장에 진로 브랜드 부스를 마련하고 참이슬 과일 소주를 활용한 RTD(Ready To Drink) 제품을 판매했다. 청포도·레몬·메론 맛에 탄산수를 조합한 제품과 참이슬에 레드불을 더한 제품 등을 360ml 용기에 담아 선보였다. 2잔 이상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스트랩 판촉물을 증정했다.
하이트진로는 향후 음악 콘텐츠와 연계한 현지 마케팅을 통해 일본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리고, 마케팅 활동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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