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금융, 취약 청년 자립 돕는다…3년간 30억원 지원

김보미 기자

입력 2026-09-22 17:15   수정 2026-09-22 17:34

- 우리금융, 취약청년 지원사업 ‘청년 S.T.E.P’ 참여 - 발굴부터 훈련·취업 경험·정착까지 4단계로 맞춤 지원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윤여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22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모두의 연결’ 1호사업 사회진입 취약청년 지원사업 ‘청년 S.T.E.P’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이 사회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3년간 30억원 지원에 나선다.


우리금융은 22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청년 S.T.E.P’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청년 S.T.E.P’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연결 프로젝트’의 민관협력 1호 사업으로, 자립준비 청년과 고립·은둔 청년 등 사회진입 취약청년을 발굴해 취업 준비부터 사회정착까지 지원한다.

우리금융은 첫번째 협력기업으로 참여해 앞으로 3년간 총 30억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의 상황에 맞춰 ‘발굴-준비-경험-정착’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Screening(발굴) 단계에서는 대상자를 찾아 초기 진단과 상담 및 자립계획을 수립하고, △Training(준비) 단계에서는 심리상담과 사회적응·직무적응 훈련을 지원한다.

△Experience(경험) 단계에서는 실제 직무 경험과 취업 기회를 연계하고, △Partnership(정착) 단계는 취업 이후에도 직장 적응과 고용유지를 위한 사후관리로 이어진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청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