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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사라지는 은행 창구…내년에도 '통폐합'

입력 2026-09-24 10:49  

우리은행 영업점 10곳 통폐합 오프라인 채널 효율화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이 오프라인 영업 채널 효율화에 속도를 내면서 내년 초 전국 영업점 10곳을 추가로 통폐합한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내년 1월 4일부터 서울과 경기, 인천, 울산, 경남 등에 위치한 영업점 10곳의 운영을 종료하고 인근 점포로 통합할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종로구 광화문 D타워 출장소가 서울시청금융센터로 통합된다. 동대문구 서울시립대 출장소는 전농동지점으로 합쳐진다.

우리은행은 앞서 지난 7월 전국 영업점 37곳을 인근 점포로 통합했다.

모바일·인터넷뱅킹 등 비대면 금융거래가 확대되는 가운데 지난해에도 21곳을 통폐합하는 등 오프라인 영업 채널 효율화를 지속 중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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