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주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특히 10월로 접어들면서 아침 기온이 6도까지 내려가는 등 쌀쌀한 날씨가 찾아오겠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주 화요일인 29일까지는 기온이 평년기온(최저 11∼19도·최고 23∼26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월요일인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 낮 최고기온은 24∼29도로 전망된다. 29일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11∼20도, 낮 최고기온이 23∼28도를 기록하겠다.
기온은 30일부터 점차 낮아지겠다. 이날 아침 기온은 7∼19도, 낮 기온은 21∼27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오후에는 수도권과 강원영서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비가 지난 뒤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10월부터는 기온이 더욱 떨어지겠다.
10월 1∼2일 아침 기온은 6∼17도, 낮 기온은 20∼25도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시기 평년기온(최저 10∼18도·최고 22∼25도)보다 낮은 수준으로, 다음 주 초반과 비교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한층 쌀쌀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은 주요 지역 예상 최저·최고 기온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hankyungtv.com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