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맞춤형 이너·아우터 뷰티 커머스 기업 ㈜이원블루션(대표 박용민)이 ‘라보나리 대구 뷰티&웰니스 센터’를 지난 9월 22일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LABONARI(라보나리)’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높이는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회사측은 기대했다.
이날 진행된 오픈식에는 ㈜이원블루션 박용민 대표를 비롯해 라보나리 대구 뷰티&웰니스 센터 권영현 센터장,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홍경임 대구광역시 수성구 의장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해 센터의 성공적인 출발을 축하했다.
대구 뷰티&웰니스 센터는 총 2층 규모로 단순한 제품 판매 공간을 넘어 라보나리 바이오 코스메틱 제품에 대한 전문 교육과 세미나, 심층 상담 및 제품 체험이 이뤄지는 복합 공간이다. 고객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브랜드와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허브이자 VIP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향후 전문적인 뷰티 시연과 함께 얼굴부터 어깨, 목까지 아우르는 토탈 케어 서비스와 이너뷰티 프로그램까지 확대해 내면과 외면을 함께 관리하는 토탈 웰니스 공간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센터에는 박용민 대표가 미국 하얏트호텔, 국내 힐튼호텔 및 웨스틴조선호텔 등 특급호텔에서 쌓은 하이엔드 고객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한 ‘스킨케어 컨설턴트’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고객이 자신의 피부 특성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고 브랜드의 가치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대구 센터에서는 성균관대 생명공학대학 내 기업부설연구소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한 라보나리의 하반기 핵심 5종 라인업도 공개된다. ▲앰플 ▲크림 ▲미스트 ▲선세럼 ▲Face & 넥 마스크팩으로 구성된 5종 라인업은 라보나리만의 연구개발 방향과 제품 콘셉트를 담았다.
브랜드 디자인에도 한국 고유의 헤리티지를 담았다. 라보나리의 로고는 ‘훈민정음 해례본’의 기하학적이고 균형 잡힌 서체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으며, 제품 용기 색채는 신사임당의 ‘초충도’에서 영감을 받아 16세기 조선의 자연색과 생명력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표현했다.
박용민 대표는 “라보나리가 지향하는 K-뷰티 2.0은 단순한 화려함이나 상품 판매를 넘어 한국 고유의 헤리티지와 지적 경험을 전하는 것”이라며 “대구 뷰티&웰니스 센터를 시작으로 고객이 직접 브랜드의 철학과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라보나리만의 K-뷰티 가치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원블루션은 성균관대 연구소의 바이오 R&D 역량과 메디컬 임상 노하우, 한국콜마스크와의 제조 협력을 기반으로 라보나리를 국내외 시장에 선보이며 K-뷰티 브랜드로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hankyungtv.com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