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는 9월 한 달간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세 차례 개최한 결과 1,642건을 심의하고, 총 623건에 대하여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가결된 623건 중 579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 건이고, 44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한 건으로 나타났다.
전세사기피해자등은 지금까지 누적 4만1,559건이며, 긴급 경·공매 유예 협조요청 결정은 총 1,251건으로 집계됐다.
한편 국토부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달 전세사기 피해주택 430가구를 매입해 9월말 기준 누적 1만1,148가구에 대한 매입이 완료됐다.
올해 월평균 매입 건수는 684가구로 지난해 상반기(월평균 163가구)와 하반기(월평균 654가구)보다 매입 속도가 빠른 상황이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