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가 금산세계인삼축제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이미지 제작 체험교육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충남도는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금산세계인삼축제 행사장에서 AI디지털배움터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방문객이 자신의 사진을 활용해 AI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AI 이미지 제작 서비스 'Dzine AI'의 사용법과 프롬프트 작성 방법을 배운 뒤 개인 사진을 다양한 이미지로 변환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완성된 이미지는 현장에서 출력해 액자에 담아 제공했다. 방문객들이 AI 기술을 배우는 동시에 직접 제작한 결과물을 축제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충남도는 이번 부스가 금산세계인삼축제에 AI 창작 프로그램을 더해 축제의 체험 콘텐츠를 다양화했다고 전했다. 특히 개인 사진을 활용한 기념품 제작에 AI 교육을 접목해, 방문객이 AI·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자신만의 결과물도 남길 수 있도록 한 점을 이번 운영의 성과로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충남도는 현재 도민을 대상으로 AI디지털배움터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AI디지털배움터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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