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악관 신임 대변인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에 대한 한국 투자를 언급하자 14일 철강주가 일제히 올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대한제강은 전 거래일보다 13.77% 오른 1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어 TCC스틸이 8.50%, 넥스틸이 4.55%, 하이스틸이 3.05%, KBI동양철관이 2.59% 상승했다.
케이티 재커라이어 백악관 신임 대변인은 전날 첫 공식 브리핑에서 한국이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에 540억 달러(약 72조5,000억원)를 투자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다만 한국은 이 사업의 상업적 합리성 검토가 이제 막 시작된 단계일 뿐 투자 여부를 확정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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