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SMC, 3분기 순이익 69%↑…6개 분기 연속 신기록

김대연 기자

입력 2026-10-15 17:41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가 AI 반도체 수요에 힘입어 올해 3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TSMC의 올해 3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8.7% 늘어난 7,630억 6천만 대만달러(약 31조 7천억 원)를 기록했다. 6개 분기 연속 신기록이다.

이는 시장조사기관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이 집계한 전망치 7,463억 대만달러(약 31조 원)를 넘어선 것이다.

3분기 매출은 1조 4,942억 4,300만 대만달러(약 62조 9천억 원)로 1년 전보다 50.9% 증가했다.

주당순이익(EPS)은 29.43대만달러(약 1,230원)로 지난해 동기(17.44대만달러)보다 68.7% 늘었다.

TSMC는 이번 3분기 매출 증가 배경으로 최첨단 공정 기술에 대한 강한 수요를 꼽았다.

공정별 웨이퍼 매출 비중을 보면 3나노가 33%로 가장 높았다. 이어 5나노 28%, 7나노 10%, 2나노 8% 순이었다. 7나노 이하 첨단 공정 전체 비중은 79%에 달했다.

사업 분야별로는 AI 가속기와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등을 포함하는 고성능컴퓨팅(HPC) 부문이 전체 매출의 68%를 차지했다.

TSMC는 올해 4분기 매출 전망치를 523억~543억 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3분기 매출(467억 2천만 달러)보다 12~16% 높은 수준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