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규한(46)과 결혼 소식을 알린 가수 겸 화가 솔비(42·권지안)가 소감을 전했다.
솔비는 15일 자신의 SNS에 이규한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제 인생에 중요하고 행복한 소식을 여러분께 전하게 됐다. 제가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함께 내일을 그려가게 됐다"고 밝혔다.
솔비는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모든 순간을 감사하고 소중히 여기며 우리라는 삶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겠다. 많이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정원에서 서로의 손을 꼭 잡고 마주보며 웃는 모습이 담겼다.
솔비 소속사 지안캐슬에 따르면 두 사람은 내년 4월 중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식을 올린다.
1984년생 솔비는 2006년 혼성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해 감성적인 댄스곡으로 사랑받았고 TV 예능에서도 활약했다. 솔로 가수로 전향한 뒤에는 화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숏폼 드라마 작가로도 변신했다.
이규한은 1980년생으로, 1996년 KBS 2TV 청소년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해 '내 이름은 김삼순'(2005), '케세라세라'(2007), '부잣집 아들'(2018), '지옥에서 온 판사'(2024) 등에 출연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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