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단은 지난 15일 부산 해운대 웨스틴 조선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후원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후원의 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단을 꾸준히 후원해 온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출산 장려와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식 이사장은 행사 비용 전액을 개인 사비로 부담했다.
이날 박동천 회장과 전기도 회장, 장재훈 대표는 각각 1000만원씩 후원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세 자녀 가정을 위한 지원도 이어졌다.
제주 ‘고마워 토토’ 김현주 대표는 세 자녀 가정 3팀에 각각 2박 숙박권을 제공했으며, 부산 ‘해운대오막집’ 박문수 대표는 가정별로 50만원 상당의 식사권을 전달했다.
행사에서는 마술사 최현우의 마술쇼를 비롯해 가야금 연주, 트로트 가수 구수경의 공연, 색소폰 연주 등이 진행됐다.
김영식 이사장은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아이를 낳고 키우는 가정에 큰 희망이 되고 있다”며 “후원금이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지난 6월 제17회 출산축하금 지원사업을 통해 1억원을 전달했다.
현재까지 총 977가정에 19억7900만원을 지원했다.
한국경제TV 김종규 기자
jkkim@hankyungtv.com관련뉴스






